유해조수의 종류

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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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남부지방에서 더 흔히 관찰되며, 배와 사과에 많은 피해를 준다. 큰 무리를 지어 행동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서는 까치보다 더 많은 피해를 준다.
번식기 이외에는 5~30마리가 무리를 지어 하루종일 같이 행동한다. 구릉과 산지, 또는 마을 근처의 숲에서 2~6m 높이의 나뭇가진에 둥지를 만든다. 번식할 때는 많게는 30여 쌍이 서로 인접해서 둥지를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에서 7월까지이고, 한번에 낳는 알의 수는 6~9개이다. 알을 품은 지 17~20일 만에 새끼가 깨어나고, 그후 18일만에 둥지를 떠난다.
잡식성이나, 주로 곤충을 먹는다. 식물성으로는 벼, 콩, 옥수수 등의 곡식류와 배, 감, 사과, 귤 등의 과실을 먹어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분류]

참새목(Passeriformes) 까마귀과(Corvidae)에 속한 새.


[형태]

몸길이 35cm쯤으로 까치보다 좀 작다. 날개와 꼬리는 선명한 청색이고 꼬리는 긴데 가운데 꼬리깃이 더욱 긴 형태이다. 머리는 검은색이고 나머지 깃은 회갈색이고, 배는 담색이며, 멱은 흰색이다.


[서식지]

여름에는 산지의 삼림에서 생활하고 겨울에는 산록과 때로는 저지대의 숲에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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