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조수의 종류

참새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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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흔히 분포하는 텃새이며 참새의 연중 먹이의 빈도는 곡류 43.2%, 동물질 23.5%, 잡초종자 42.3%이며 곡류는 추수가 끝나는 11월부터 3월까지 비교적 많은 양을 먹는다. 그러나 참새가 먹는 곡류는 수확기에 떨어진 것들이며 실질적인 벼 피해는 유숙기 및 성숙기의 60일 정도에서 발생한다. 반면 봄부터 가을까지 먹이의 22% 이상이 해충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번식기에는 45% 이상의 먹이가 해충으로 이루어져 익해 여부에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전적으로 해조로 취급되어 전국적으로 구제하였으며, 중국도 쥐, 파리와 더불어 참새를 3대 구제동물로 책정하고 대대적인 포획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농작물의 피해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해충이 만연하여 오리혀 더 많은 피해를 야기하였다. 또한 참새으리 밀도는 금엽 조치 이후인 197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1988년에 100ha당 467.6마리로 최고점에 달한 후 매년 감소하면서 1998년에는 176.2마리까지 줄었으며 농작물 피해 역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부적으로 피해가 높은 경우도 있다.


[분류]

참새목(Passeriformes) 참새과(Ploceidae) 참새아과(Passerinae)에 딸린 작은 새. 한국 아종의 학명은 Passer montanus dybowskii DOMANIEWSKI 이다.

 

[형태]

몸길이 14 ~ 15cm. 등은 갈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배는 회색을 띤다. 머리 꼭대기는 밤색, 턱밑과 멱은 검은색, 뺨은 흰색에 뚜렷한 검은색 반점이 있다. 부리는 진한 흑갈색이며, 다리는 흐린 갈색이다. 성별에 따른 외양과 색깔의 차이는 없다.

 

[서식지]

마을 및 시골, 도시공원, 농촌, 넓은 들판 등지에 서식한다.

 

[번식]

나무 구멍, 둥지 상자, 벽의 틈, 움집, 건물의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며 황갈색에 갈색 반점이 있는 알을 4 ~ 8개 낳는다.




(가) 피해발생시기 : 농작물 수확기, 겨울철 양식수산물
(나) 피해작물 : 벼, 보리, 어패류
(다) 피해양상 : 철새인 오리가 도래하는 10월부터 피해가 발생한다.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오리는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 초식성 오리들이다. 이들은 서있는 벼의 이삭을 뜯어먹어 피해를 준다. 양식 어패류의 피해를 주는 오리는 흰죽지, 비오리, 검둥오리 등 잠수성 오리들이다. 이들은 물 속에 잠수하여 양식 어패류에 피해를 주고 있으나 피해량을 산출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분류]

기러기목(Anseriformes) 오리과(Anatidae)에 딸린 물새의 총칭. 집오리, 원앙, 유구오리, 고방오리,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댕기흰죽지, 넓적부리, 황오리, 흰줄박이오리, 혹부리오리 등이 있다.




(가) 피해발생시기 : 여름철
(나) 피해작물 : 항공기, 생활환경오염
(다) 피해양상 : 철새인 백로류가 도래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번식지에서 공항주변의 논으로먹이를 찾으러 이동하면서 항공기와 충돌하여 피해를 일으킨다. 또한 인가주변에서 번식하면서 배설로 인한 음식물 및 세탁물의 오염 등으로 피해를 준다.


[분류]

황새목(Ciconiiformes) 백로과(Ardeidae)에 딸린 물새.
백로, 쇠백로, 해오라기 등 백로류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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