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 음향자극장치

[음향자극장치] 트랜소닉 I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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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형, 강력, 저가 초음파 해조 및 동물 퇴치기로서 새는 물론, 쥐, 새앙쥐, 곤충, 박쥐, 거미, 너구리, 스컹크, 사슴 및 다른 흔한 위해동물을 무해하게 퇴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제품의 원리

  1. 해로운 새나 위생곤충 및 위해 동물들은 극심한 초음파나 음향에 의해 시끄럽고, 적대적인 환경(음향심리 혼란효과 : Psychoacoustic Jamming)에 처하게 된다.
  2. 이들은 음향에 대한 면역성을 갖기 못하며, 인체에는 안전하다. 무음모드(Quiet Mode)를 선택하면 사람들에게는 소음이 없지만, 위해 동물에게는 돌을 깨는 쇄석드릴(Jack-Hammer)만큼이나 위협적이다.

▶ 즉각적 효과

트랜소닉 IX-L을 사용하면 위해동물(Pests)의 숫자가 현저하게 감소되나, 완전한 효과를 위해서는 2-6주가 걸린다. 이들 해조나 위해동물들은 견디기 힘든 음파나 음향에 적을 할 수 없다.


▶ 안전하고, 간편하고, 깨끗하며 확실하다.

이 제품은 하루 24시간, 일년내내 적은 비용으로 작동한다. 어댑터를 전기코드에 꽂기만하면 쓸 수 있다. (220 V 조정가능)


▶ 효과범위

최대효과범위는 약 56평 규모이다. 단, 초음파는 딱딱한 벽이나 바닥을 투과할 수 없으므로 대규모 장소에서는 규모에 적합하게 여러 개를 설치하여야 한다.
- 전세계 고객들의 반응에 따르면 초음파 방식이 비용 및 퇴치 효과 측면에서 트랩(덫), 화학물질, 위험스런 독약과 비교했을 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생태학적으로 선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제품사양

  1. 크기 : 16 cm X 9.2 cm X 11.6 cm 
  2. 무게 : 3 파운드 (약 1.3 kg)
  3. 소비전력 : 1 W 미만
  4. 음파주파수 :
    Quiet Mode (쥐 등 설치류용) : 20,000 - 50,000 HZ
    Medium Mode (실내의 곤충퇴치용) : 10,000 - 50,000 HZ
    Loud Mode (해조 및 위해 동물용) : 1,000 - 50,000 HZ


▶ 사용장소

트랜소닉 IX-L은 산업, 식품공장, 창고, 곡물창고 등 새, 위생해충이나 작은 위해 동물들이 문제가 되는 곳의 시내
및 실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제품이다. 다만, 방수용으로 제작되었으나 침수나 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실외에서 AC 어댑터 사용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외국 박쥐군단에 포위된 대사관

3피트 길이의 날개를 가진 박쥐를 상상해보라. 이제 그 이미지에 수백마리의 과일 박쥐들이 큰 나무에 매달려서 밤낮으로 찍찍소리를 내며, 부단히 기생충이 득실거리는 배설물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 그리고, 그 보다 수백배 더 심한 모습을 상상해보라.

미국 말리대사관 관리인 칼 씨 보일스씨가 이러한 상활에 쳐해 있었다. 말리라는 나라는 알제리와 아이보리코스트 부근의 아프리카 사하라 외곽에 위치해 있다. 캐릴포니아주보다 약간 큰 이 나라는 거의 열대 기후이다. 미대사관이 있는 말리시는 Niger강에 접해 있고, 대사관의 3개의 관저는 시내를 가로질러 있는데, 그곳에 Niger강가에서 성장한 큰나무 숲에 자이안트 박쥐들이 군집하여 서식한다.
박쥐는 서부 아프리카 전역에서 흔한 문제이다. 그들은 바나나 나무나 망고 나무가 자라는 어떤 지역에서든 함께 한다. 곤충과 과일을 주식으로 하는 이 거대한 박쥐 등은 많은 거처가 존재하는 키 큰 나무에서 둥지 틀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1년내내 문제거리로서 이주하지도 않고, 동면하지도 않는다.
대사관저에서 지역 유지 및 V.I.P 들과 파티를 개최하는 중에 박쥐의 배설물이 옷이며, 머리 위, 음료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실외콘서트 때 리드싱어와 청중들의 머리 위에서 날아다니는 경우도 있었다. 대사관저 수영장에 박쥐의 배설물들이 떨어지기도 하였다.
박쥐 퇴치를 위한 다양한 시도
시설관리인인 보일스씨는 박쥐가 둥지 트는 것을 막기 위해 나무들을 베어 버렸다. 그러나 무덥고, 습기진 기후에서 나무들은 급속하게 자라고 박쥐들은 여전히 회귀하였다. 시끄러운 소음에서 밝은 불빛 등 갖가지 시도를 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심지어 화염방사기까지 시도를 했으나, 일시적인 효과뿐 지속적인 효과는 없었다.
박쥐는 위해 곤충을 비롯하여 수많은 곤충을 먹어치운다. 실상 사람에게 이로운 생물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박쥐를 죽이고 싶지 않았으며, 다만 대사관 이벤트를 방해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버드-엑스사의 Transonic IX-L의 시도
보일스씨는 위해 동물에 관한 문헌을 조사했고, 초음파 퇴치기 중 새, 설치류, 스컹크, 너구리 및 다른 위해 동물들을 해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읽고, 이것이 공격적인 박쥐들에게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다.
보일스씨는 버드-엑스사의 Transonic IX-L이라는 제품은 고강도의 초음파 및 음향을 이용하여, 최고 55평까지 적대적 환경을 조성하여 위해 동물이나 곤충들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그리고 신속히 몰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위해 동물들은 견딜 수 없는 고강도의 음파에 적응할 수 없고, 신경체계를 괴롭혀서 새 뿐만 아니라 많은 다양한 위해동물에게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시공과 효과
보일스씨는 버드-엑스사의 Transonic IX-L이 비용이 적게 든다는 사실을 알고, 대사관 관저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만큼 (15대)를 주문했다. 50여명의 직원을 관리하는 보일스씨는 2명의 전기공에게 100피트 간격으로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Transonic IX-L이 관저 주변 박쥐의 수를 줄이는데 며칠 또는 몇주 걸릴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신속하고도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마술처럼 박쥐들이 사라졌다. 나무들이 텅 비었고, 그 소란스럽게 법석을 떨던 모든 것들이 없어졌다. 더 이상 박쥐의 소음은 없었다. 이 제품의 음파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섰고, 단지 박쥐만을 괴롭혔다.
쥐의 퇴치
보일씨는 또한 대사관 건물에 쥐를 퇴치하는데 Transonic IX-L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서부 아프리카 대다수의 다른지역과 마찬가지로 이 도시는 하수구, 배수구, 쓰레기통 등이 열려있었다. 이곳의 쥐는 대사관 직원들이 식사 할 때 하수구에서 머리를 들고 나올 정도로 크고 대담했다. 독약은 무차별적으로 다른 동물까지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설치류까지 퇴치할 수 있다는 Transonic IX-L를 설치하였다. 쥐들은 즉각 퇴치되었다. 비록 Transonic IX-L이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음이 나지만, 보일스씨는 이 장치를 대사관 건물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하여 별 문제가 없었다.
보일스씨는 아프리카에서 박쥐를 퇴치 할 수 있었던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17년 동안 박쥐의 거처 및 쥐의 서식처를 제거할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결국 Transonic IX-L을 사용하여 상황을 바꿀 수 있었다. 그는 이 정보를 E-mail을 통해 동료들에게 알렸고, 미정부 입장에서는 비용절감과 많은 잇점을 얻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23개의 대사관 관저는 매년 박쥐 배설물로 인해 8,000-10,000달러의 재페인트 비용이 소요되었다. 이제는 한번의 페인트로 3년을 지속한다. 그는 또한 박쥐와 쥐의 배설물에 의한 위생건강 측면의 강조를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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