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자극장치] 쿼드블래스터
작성일 : 2024-12-20
조회수 : 3748
▶ 차세대 초음파 새 퇴치기의 원리
- 어느 방향에 설치하여도 필요한 곳에 음향을 내보낸다.
- 자유로운 작동을 위하여 움직이는 부위 없이 최상의 반도체를 이용한 회로(Solid-State Circuit)로 만들어 졌고, 2개의 빨강색 이극관(Diode)이 음향율 및 스피커의 방향을 지시한다.
- 견고하고 내구적인 철제로 된 씸플한 외형으로 되어 있고, 4개의 LED로 스피커의 음향발생을 표시한다.
- 4개의 피에조 세라믹 스피커는 반복형태의 초음파를 새를 겨냥하여 발사하나 사람은 듣지 못한다.
- 반도체 회로에 의해 만들어지는 초음파는 거세지만 무해한 UHF 음파로서, 새들이 둥지를 틀거나 모여드는 것을 방해한다.
- 4개의 강력한 피에조 스피커는 서로 90도 각도로 설치되어 있어 360도 모든 방향으로 음파를 발산한다.
▶ QB-4의 특징
- 10V(220V 조정가능) 플러그에 접속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10W 전구보다 낮은 전력을 사용하므로 전기료가 저렴하다.
- QB-4의 음파는 새들에게 해를 주지 않으며, 실내공간과 반실내공간에서 새들에게 공격적 음파를 보내며, 음파의 진폭과 연속성이 조절되어 새들이 고정된 음파패턴에 쉽게 익숙해지지 못하게 하는 첨단장비이다.
- QB-4는 공장, 창고, 그리고 하역부두, 철도부근, 교량하부 및 곡물저장소 등 반 밀페된 공간에서 모여드는 새를 퇴치한다.
- 위, 아래가 없어서 설치가 간편하며, 나사, 못, 선, 접착테이프 드을 이용하여 어떤 면이나 어떤 방향에 설치하여도 효과를 발휘한다.
제품사용사례
▶ 새의 소굴로부터 새들을 추방하기
종각에 몰려드는 새떼들은 고객들에 뜻밖의 배설물 세례를 하는 새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덜짜증나는 일이다.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의 리더사 이사인 잭 게스씨는 그의 고객들이 회사직영 주유소에서 연료를 충전할 때 이러한 문제에 봉착했다. 석유사 Amoco 사의 가장 크고 오랜된 도매상인 리더사는 180개의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영스타운 주유소의 연료펌프들을 덮고 있는 철재지붕은 노출된 트러스구조로 되어 있어서 새들이 모여들기 적격이었다. 새들이 고객과 종업원들에게 배설물 세례를 하곤 했다. 처음엔 물이나 돌을 던져 비둘기들을 퇴치하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오하이오에서 새에게 독극물을 주거나 죽이는 것은 불법이었다.
고객들에게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 새들이 주유중 옷에 배설물 세례를 주거나 하면 세탁비를 물어주어야 했고, 어느 땐 아가씨의 멋진 머리에 배설물 세례를 하기도 했다. 사업상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
그 무렵 마침 버드-엑스사와 접하게 되었는데, 버드-엑스사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처방을 알려주었다. 1) 새의 악취 및 지저분한 곳을 없애기 위해 지붕 아래를 물청소하라. 2) 초음파 퇴치기 Quadblaster QB-4를 설치하라. 3) 움직이는 눈을 가진 테러아이를 지붕위에 설치하라. 그는 버드-엑스사의 조언에 따라 약 300평 규모의 천장 하부를 청소한 후 , Quadblaster QB-4를 설치하고, 6개의 테러아이를 천장 각 구획마다 2개씩 매달았다. 시각 및 음파 퇴치기를 복합사용하여 새들은 몹시 혼란스러워 했고, 3주내에 더 이상 새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값싼 해결방법이었다. 또한, 예상치 못한 부대효과로 주유 후 도망치는 운자들에게 테러아이가 몰래카메라라고 소문이 나면서 도주차량들이 현격히 줄었다.
게스씨는 리터사의 성공사례를 기타 유사한 문제에 처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거을 주저하지 않는다. "내 입장에서 보면 모든 문제를 끝낸 셈이므로, 누군가 새에 의한 문제가 있었냐고 물으면, 나는서슴치 않고 그럼요,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요라고 답할 겁니다." 나는 문의자들에게 상황 이야기를 해주고, 버드-엑스사 제품을 추천했다. 제품을 설치한 후 1주일만에 참새와 BlackBird가 떠났고, 그 다음으로 비둘기들이 떠났다. 비둘기들은 완고해서 만약 비둘기를 퇴치하면, 기타 모든 새는 O.K이다. 고객들과 직원 모두가 홀가분해졌다.
▶ 펜실버니아에서의 비둘기 퇴치
Overhead Door Corp 사의 매니저 짐 코넬리씨 또한 비둘기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그들은 25개의 내닫이 문이 있는 5,600평 규모의 건물을 가지고 있었다. 이 문은 자고문을 제작하는데 상ㅇ되는 재료와 제품을 받도록 자주 열려 있었다. 바로 이 틈으로 약 20여 마리의 비둘기가 들어와 지붕 서까래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그들의 배설물은 매우 지저분하고 위생적으로 위험한 것들이었다. 2명의 직원이 매일 2-3시간식 청소작업을 해야 했다.
처음에는 비둘기를 퇴치하기 위해 모조 올빼미를 설치했으나 비둘기들이 장소 이동만 했을 뿐 도망가지 않았다. 이 회사의 200 여 직원들에게 심적으로, 위생적으로 위협적인 존재였다.
코넬리씨는 버드-엑스사의 광고를 접하고 Quadblaster QB-4 1대를 20피트 높이에 설치햇고, 이틀 후 새들이 떠났다. 그러나 건물내 다른 위치로 이동했을 뿐이었다. 그는 1대를 추가로 주문하여 건물의 반대편에 설치했다. 그 2대의 제품은 성공이었다.
Quadblaster QB-4 다양하게 변화하는 초음파를 발생한다. 주파수의 패턴이 계속 바뀌어 일정한어조의 음파에 새들이 익숙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75년 역사의 Overhead Door 사는 비둘기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사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